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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s Thinking

제목 : 형통케 하는 사람

작성일 : 2016-08-18 04:18
조회수 : 42
작성자 : admin
우리는 형통하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곤 합니다.
형통이라는 단어의 뜻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형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형통은 요셉의 삶과 연관하여 사용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요 허물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요셉하면 꿈을 성취한 인물로 대표됩니다. 그러나 요셉이 꿈을 성취하시까지는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소중한 꿈을 간직한 요셉은 그 꿈으로 인해 형들의 미움을 사고 급기야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애굽 노예상에게 팔리고 맙니다.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대우받던 요셉은 순식간에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요셉을 향하여 성경은 형통한 자라도 말합니다.

왜 성경은 그를 형통한 자라고 우리에게 소개를 하는 것일까요?

요셉은 갑작스런 시련에 실망과 좌절로 괴로워할 수 있으나 그는 결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간직한 채 모든 상황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실하게 인내하며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도 인정받아 가정 일을 도맡아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서도 불평하지 않고 간수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갈수록 어려운 시련을 겪었는데도 조금도 원망하지 않고 그의 삶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긍정적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러한 그의 삶 때문에 성경에서는 그를 형통한 자라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시적인 사건이나 과정 속에서 인생의 성패를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지금의 순간이 어쩌하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매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